PENTAX PC35AF Review
아. 지난 출장동안 그 카메라를 왜 써본건지. 그 때 사용했던 경험은 기억 속에 깊은 잔상으로 남아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PENTAX PC35AF-M의 사용감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결국은 Ebay에서 카메라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카메라는 빌려쓴 카메라란걸 실감하면서… ‘아 … Continued
아. 지난 출장동안 그 카메라를 왜 써본건지. 그 때 사용했던 경험은 기억 속에 깊은 잔상으로 남아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PENTAX PC35AF-M의 사용감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결국은 Ebay에서 카메라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카메라는 빌려쓴 카메라란걸 실감하면서… ‘아 … Continued
Gia Lam 역에 열차가 들어온다. 바닥과 별 차이 없는 납작납작한 돌을 깔아 만든 플랫폼에 기차를 타기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열차가 멈춰선다. 정차. 멈춘 열차의 출입문이 동시에 열리고, 각 객차에서 몸을 내민 차장들은 열차의 앞뒤를 살핀 뒤 출입문 옆에 객실 번호판을 붙이고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