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Ektachrome 100 1Rol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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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업계에서 신제품이 나온게 얼마만일까? Re-Package형식을 제외하고는 약 2년 반 전의 Oriental 사의 New Seagull 100/400 필름이 마지막 이었을 것이다. 한동안 컬러 필름은 사라지면 사라져 갔지 새로 생겨나는 물건은 아니었다. 하지만 Retro가 Trend가 되고, 필름 사진이 패션 업계와 같은 상업 … Continued

Minolta m-Rokkor 40mm 1:2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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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m-Rokkor 40mm F2 – 언제 들고 나서도 믿음직한 렌즈 이 렌즈 하나면 모든걸 다 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산책을 갈 때도, 출장을 갈 때도 이 렌즈 하나만 있으면 걱정 할 것이 없었다. 편안하게 들고 나서서 셔터를 누르면, 아무렇지도 … Continued

Carl Zeiss Biogon 1:4.5 f=2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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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Zeiss and Tokyo. Carl Zeiss 렌즈를 쓰면서 문득 떠오른 도시는 도쿄였다. 높게솟은 마천루와 그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근대 건물들,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사람들까지. 이번 여행을함께한 Carl Zeiss Biogon 1:4.5 f=21mm, Zeiss Opton Tessar T 1:3.5 f=50mm, Zeiss Opton Sonnar 1:1.5 … Continued

Orion-15 28mm F6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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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의 푸르름을 닮은 Lens. Orion-15 28mm F6   겨우 한 롤 사용해 본 느낌으로 뽑은 제목 치고는 너무 거창했나 싶다. 하지만 결과물을 봤을때의 균형 잡히고 아름다운 발색은 이 제목을 사용하고 싶게끔 만들었다. 맑고 화창한 가을 초입의 경주 하늘, 바람이 불듯 구불구불 … Continued

LEICA M6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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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왜 하필이면 셔터가. – 어느 날 부터 마음에 들지 않기 시작했다. 어디를 가나 큰 소리에 나는 깜짝깜짝 놀라기 시작했고, 그렇게 놀라고 있는 내 모습에 난 사뭇 당황스러웠다. ‘2년 넘게 그러지 않았잖아…’ R3M의 셔터소리가 부담스러워 진건 지난 16년 가을로 넘어갈때 … Continued

Voigtlander Bessa R3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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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첫렌즈교환식 RF카메라. 언젠가 한번은 꼭 써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던 렌즈교환식 RF카메라였다. 그 언제가 이렇게 빨리 올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작년 여름 우연히 이 카메라는 내게로 왔다. 작지는 않지만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카메라는 1년동안 내 사진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