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 Planar 1:3.5 f=35mm Review
시작은 Biogon의 보급형으로, 이제는 써보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렌즈로.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컬러감을 보여주는게 Carl Zeiss 렌즈의 특징이다. 다시 말하자면 도드라지는 색 표현 보다는 정직하고 중립적인 색 표현을 해준다는 이야기 이다. 그런데 이런 Carl Zeiss 렌즈군에서 독특한 색 표현이 특징인 렌즈가 … Continued
시작은 Biogon의 보급형으로, 이제는 써보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렌즈로.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컬러감을 보여주는게 Carl Zeiss 렌즈의 특징이다. 다시 말하자면 도드라지는 색 표현 보다는 정직하고 중립적인 색 표현을 해준다는 이야기 이다. 그런데 이런 Carl Zeiss 렌즈군에서 독특한 색 표현이 특징인 렌즈가 … Continued
칼자이즈 대표 렌즈 Tessar 이번에 소개할 렌즈는 세계 2차대전 전에 생산된 Carl Zeiss Jena의 침동 Tessar 렌즈 이다. 칼자이즈의 테사렌즈는 생산 당시의 렌즈들 사이에서 비교적 밝은 조리개 수치와 발군의 해상력으로 칼자이즈사의 대표 렌즈로 자리잡는다. 진짜 Tessar 렌즈가 Carl Zeiss의 대표 … Continued
다시, Orion-15 Topogon Type 설계로 만들어진 몇개의 렌즈 중 Orion-15 28mm F6 렌즈를 빌려 사용해 본 것이 약 2년여 전이다(이전 사용기 보기). 이후 렌즈의 괜찮은 성능에 반해 주변 지인들 중 판매할 사람을 수소문해 2018년 초에 렌즈를 구할 수 있었다. 그 … Continued
정방형 사진과의 첫 만남. 정방형 사진과 처음 만났던 때가 언제쯤일까? 그 때를 다시 기억해 보려면 시간의 태엽을 꽤 많이 돌려야 할 것 같다. 15년 정도…? 사진을 막 찍기 시작하고 얼마 안된 그 때 사진동호회 게시판에서 정사각형으로 생긴 사진을 만나게 되었다. … Continued
수년 전 Yashica Electro35CC를 손에 넣은 뒤 수롤을 사용 해 보고, 사용기를 작성했던 적이 있다. 적당한 노출과 포커스, 작은 크기까지 스냅용 Rangefinder 카메라로는 최고의 카메라 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사용기를 적었었다. 예전 사용기 보기.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 Continued
아름다움, 조작감, 결과물 까지 두루갖춘 렌즈 – Nikkor Topogon 거리 스냅용 카메라에서 무엇보다 사진가에게 필요한 것은 휴대성이다. 치렁치렁 장비나 가방을 달고 다니면서 촬영을 하기 보단 작은 카메라 하나와 여분의 필름만을 들고 사뿐히 나가는게 눈에도 덜 띄고 촬영 집중도도 높다. 그러기 … Continued
필름 업계에서 신제품이 나온게 얼마만일까? Re-Package형식을 제외하고는 약 2년 반 전의 Oriental 사의 New Seagull 100/400 필름이 마지막 이었을 것이다. 한동안 컬러 필름은 사라지면 사라져 갔지 새로 생겨나는 물건은 아니었다. 하지만 Retro가 Trend가 되고, 필름 사진이 패션 업계와 같은 상업 … Continued
2000년 즈음엔 필름이 그리 비싸지 않았다. 3000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던 리얼라는(다른 컬러필름들은 더 저렴했던 것 같기도 하다.) 얼마후 5000원이, 6000원이 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다가 어느덧 단종이 되고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크게 필름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나는 리얼라가 얼마나 좋았던 필름인지 … Continued
Minolta m-Rokkor 40mm F2 – 언제 들고 나서도 믿음직한 렌즈 이 렌즈 하나면 모든걸 다 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산책을 갈 때도, 출장을 갈 때도 이 렌즈 하나만 있으면 걱정 할 것이 없었다. 편안하게 들고 나서서 셔터를 누르면, 아무렇지도 … Continued
판형과 편의성을 겸비한 중형카메라 – GW690III Fujica 중형의 시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형카메라는 롤라이 플렉스와 같은 TLR, 핫셀블라드와 같은 SLR, 수퍼이콘타 등의 폴딩 RF같은 것이 일반적이다.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는 카메라들 이지만 출시연도가 짧게는 십수년에서 길게는 80여년을 바라보는 노령의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