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sa R3M / Heliar 50mm F2
2015년 7월은 지름의 달인지, 카메라를 Sony A7만 지른게 아니었다. 이번달에는 평소에 노리고 있던 2대의 카메라들 모두 쿨매가 떠버려서 지르지 않고 배길수가 없었던 상황. 하…어쩌겠는가. 지름신님의 부름에 답하는 수 밖에. 구입한 카메라는 바로 Bessa R3M. 무려 보이그랜더 250주년 한정판. … Continued
2015년 7월은 지름의 달인지, 카메라를 Sony A7만 지른게 아니었다. 이번달에는 평소에 노리고 있던 2대의 카메라들 모두 쿨매가 떠버려서 지르지 않고 배길수가 없었던 상황. 하…어쩌겠는가. 지름신님의 부름에 답하는 수 밖에. 구입한 카메라는 바로 Bessa R3M. 무려 보이그랜더 250주년 한정판. … Continued
세상의 많은 것들은 변한다. 우리는 종종 변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변하지 않을거라 굳게 믿었던 것들이 변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변화는 때때로 절대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내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 “할아버지.” 우리집 마루의 가운데. 나에게 … Continued
홍순명전 : 스펙터클의 여백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오랜만에 그림 보러 다녀온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초대권 덕분에 호강하듯 좋은 그림들 많이 보고 왔다. 주변에 있는 이미지를 메인으로 끌어들이는 작품들과, 그렇게 메인이 … Continued
神戸市役所の辺り(고베 시청 주변) 神戸から奈良までの電鉄(고베에서 나라까지 가는 전철 안에서) 奈良商店街 (나라 상점가) 해가 슬슬 떨어지기 시작해 무료야경(!)을 보러 고베 시청 전망대로. 큰 기대를 하고 갔던것 보다는 실망스러운 전망이었지만 아쉬운대로 … Continued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Nikon F100 / Nikkor 20mm / Kentmere400
KIX – Namba Hankyu Line 2012. 06. 18. Olympus X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