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안녕.
내년에 보자고.
내년에 보자고 써놨지만,
이 사진을 찍고 다음해에 저 자리에 있던 벚꽃은 다 치워지고, 공사에 접어들었다.
공사가 끝나가는 요즘, 저 벚꽃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겠지…
(2013. 06. 30.에 추가.)
Rolleiflex | Ektacolor Pro 160
올해는 안녕.
내년에 보자고.
내년에 보자고 써놨지만,
이 사진을 찍고 다음해에 저 자리에 있던 벚꽃은 다 치워지고, 공사에 접어들었다.
공사가 끝나가는 요즘, 저 벚꽃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겠지…
(2013. 06. 30.에 추가.)
Rolleiflex | Ektacolor Pro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