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 Winogrand × Vivian Maier – 성곡 미술관
게리 위노그랜 & 비비안 마이어. 캔디드 사진가 게리 위노그랜과 최근의 문제작 작가(?)로 사후 급부상중인 비비안 마이어. 이들 둘의 사진을 하나의 전시로 묶어 판매중인 전시상품(!?)이다. 관람료는 만원.(₩10,000) 게리 위노그랜의 사진은 역시나 장면과 장면들이 하나하나 결정적인 순간이다.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도 잠깐 보고 … Continued
게리 위노그랜 & 비비안 마이어. 캔디드 사진가 게리 위노그랜과 최근의 문제작 작가(?)로 사후 급부상중인 비비안 마이어. 이들 둘의 사진을 하나의 전시로 묶어 판매중인 전시상품(!?)이다. 관람료는 만원.(₩10,000) 게리 위노그랜의 사진은 역시나 장면과 장면들이 하나하나 결정적인 순간이다.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도 잠깐 보고 … Continued
세상의 많은 것들은 변한다. 우리는 종종 변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변하지 않을거라 굳게 믿었던 것들이 변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변화는 때때로 절대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내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 “할아버지.” 우리집 마루의 가운데. 나에게 … Continued
나라(奈良)에서 출발하는 야마토지(大和路)쾌속 열차 나라 역 구내 호류지역(駅)에서 호류지 방향으로 가는 건널목 호류지 경내에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걸려있는 풍경 대강당(大講堂)에서 내다 본 (金堂) 오후의 석양을 받아 황금빛으로 물든 회랑 여행한 때가 겨울임을 알려주는 동백 길게 늘어진 겨울볕을 … Continued
法興寺(호코우지, 법흥사) 東大寺(도다이지, 동대사) 東大寺 二月堂 (도다이지 니가츠도, 동대사 이월당) 春日大社 (카스가다이샤, 춘일대사) 奈良公園 (나라공원) 나라 시내에서 이른 아침식사를 마치고 법흥사, 동대사, 춘일대사를 봤다. 여기저기 많이 있는 사슴들에게 친구들은 과자를 나눠 주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걸 보면서 나는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 둘째날 … Continued
神戸市役所の辺り(고베 시청 주변) 神戸から奈良までの電鉄(고베에서 나라까지 가는 전철 안에서) 奈良商店街 (나라 상점가) 해가 슬슬 떨어지기 시작해 무료야경(!)을 보러 고베 시청 전망대로. 큰 기대를 하고 갔던것 보다는 실망스러운 전망이었지만 아쉬운대로 … Continued
인천공항 関西国際空港(간사이국제공항) 関西空港から神戸まで(간사이공항에서 고베까지) 神戸 三宮 (고베 산노미야) 三ノ宮駅から元町まで(산노미야에서 모토마치까지) 元町からハーバーエリアと旧居留地まで (모토마치에서 항만지역및 구 거류지까지) 神戸市役所辺り(고베 시청 주변) 정말 급작스럽게 계획되고 떠난 … Continued